학원사업자와 병원 등 고소득 자영업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가 실시됩니다.
국세청은 주로 현금거래를 통해 세금을 교묘하게 피해온 학원과, 비보험 진료비 등을 현금으로 받고 신고를 누락한
한편 국세청이 지난 8월에 실시한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에 대한 세무조사 결과, 전문직 종사자들의 소득탈루율은 무려 44.6%로, 모두 843억 원의 세금을 내지 않은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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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사업자와 병원 등 고소득 자영업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가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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