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테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레스툴 발마사지기, 레스툴 마사지 쿠션을 연간 최소 1만 대 이상을 일본에 수출할 계획입니다.
이미경 휴테크 해외전략구매팀차장은 국내 토종 브랜드가 안마의자 원조 국가인 일본에 역으로 마사지기 제품을 수출하는 이례적인 사례라며,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뉴질랜드 등 해외 수출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성실한 수출 역군이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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