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GC녹십자] |
타미노펜은 아세트아미노펜이 주성분인 해열진통제다. 두통, 발열, 통증, 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 성분에 대해 과민반응을 보이는 환자도 복용할 수 있으며, 아세트아미노펜은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FDA)에서 평가한 안전성 등급에서 임산부와 수유부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B등급에 포함돼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이 제품은 연질캡슐형으로 만들어져 정제 제품 대비 체내흡수율이 높아 치료효과가 빠르고, 정제형의 단점인 속 쓰림 등 위장 관련 부작용도 적다.
윤진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연질캡슐형의 아세트아미노펜 진통제에 대한 소비
타미노펜은 10캡슐 포장단위로 구성돼 있으며, 증상에 따라 1번에 2캡슐씩 하루 3~4회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