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남동에 벤앤제리스 하우스가 문을 열었습니다.
전세계 41번째 진출이며 아시아에서는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에 이어 5번째입니다.
지난 1978년 공동 창업주 벤 코언(Ben Cohen)과 제리 그린필드(Jerry Greenfield)에 의해 미국 버몬트주
벤앤제리스의 칼리 스와익 아시아 및 뉴 마켓 총괄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 대한 앞으로의 기대가 더욱 커졌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