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에 따른 아천세양건설의 부도로, 현대아산 부회장 출신인 김윤규 회장의 재기의 꿈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앞서 김윤규 회장은 아들인 김진오 씨가 최
앞서 김 회장은 북한의 평양건설 등과 해외에 공동 회사를 만들어 북한의 건설 근로자 5만 명을 외국에 송출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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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에 따른 아천세양건설의 부도로, 현대아산 부회장 출신인 김윤규 회장의 재기의 꿈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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