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중단과 감산에 들어간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노동부에 고용유지 지원금을 신청했습니다.
GM대우는 이달부터 부평 2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등 휴업사태가
쌍용차도 지난달 실시한 관리직 안식휴직과 관련해 자금을 신청했고, 기아차도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동부는 이 업체들의 지원 여부와 규모 등을 심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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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중단과 감산에 들어간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노동부에 고용유지 지원금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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