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MC 사업본부장인 안승권 부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세계 경제 불안으로 내년 휴대전화 시장 규모를 가늠하기 어렵지만, LG는 시장점유율 목표를 10%대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내년부터 브릭스 등 신
흥시장 유통 비중을 두 배 이상 늘리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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