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왼쪽)과 손영권 삼성전자 사장(오른쪽)이 협약을 맺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이날 협약식에는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과 반기문 UN 전 사무총장, 손영권 삼성전자 사장이 참석했다. XTC는 기술을 활용해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SDG)를 달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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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왼쪽)과 손영권 삼성전자 사장(오른쪽)이 협약을 맺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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