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앳푸드의 모던한식 브랜드 '비스트로서울'이 마카오에 진출했습니다.
26일 문을 연 ‘비스트로서울’ 마카오 1호점은 115평 매장 내 124석 규모로 ‘더 베네시안 마카오’호텔 내 3층 세인트마크광장
박태현 썬앳푸드 해외사업총괄부장은 “마카오 1호점은 중화권 시장 강화를 위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세계시장 확대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비스트로서울의 모던한식 콘셉트는 치열한 해외시장의 흐름 속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강력한 경쟁력”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