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내에서 운영되는 제과점 베즐리는 독일 전통의 크리스마스 브레드인 '슈톨렌(Stollen)'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한정상품으로 출시되
현대F&G 류현영 제과장은 유럽 전통의 맛을 살리기 위해 프랑스 밀가루를사용했다며, 슈톨렌을 1㎝ 정도로 얇게 썰어 원두커피나 홍차와 함께 먹으면 맛과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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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내에서 운영되는 제과점 베즐리는 독일 전통의 크리스마스 브레드인 '슈톨렌(Stollen)'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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