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은 진해 조선소에서 김강수사장과 이성준 산업은행 부행장, 협력회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KDB-STX다롄 상생 클러스터' 지원회사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르면 STX조선은 산업은행인 KDB, 10개 협력업체와
STX조선은 STX다롄 생산기지 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금융주선, 중국 현지 노동법과 세법 변화에 따른 경영 컨설팅, 공동물류 사업 등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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