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감소증 예방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엠투웬티가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 융합센터, 가천대 길병원 재활의학과와 함께 노인, 장기 입원환자, 중증환자 등의 근감소증 예방과 치료를 위한 의료기기 개발을 함께하기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MOU는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3개 기관은 척추질환 및 노인, 장기 입원환자의 근감소 예방과 재활, 뇌졸증 등 코마환자를 위한 근손실 방지 및 근육 발달 의료기기를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엠투웬티 김진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주파와 저주파를 활용한 근육 발달장비의 연구개발을 고도화할 것이며 이 기기를 통해 관절을 쓰지 않고 누워
한편, 엠투웬티는 국내기업 중 최초로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장비 '마이미러(Myomirror)'를 국내 최초로 해외에 수출하는 등 다양한 국가와 수출계약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