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선 위드컬처 대표가 지난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시에서 열리는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 스페셜 세러머리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해 성화봉송 자리를 빛냈습니다.
위드컬처는 국내 1세대 문화마케팅 전문가 이경선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문화를 통해 기업과 제품에
이경선 대표는 2015년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해왔으며 평창 홍보를 위해 평창 맛 프로젝트, 그리고 행정자치부와 함께 착한 가격 업소 홍보를 통한 문화 ’맛케팅’을 시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