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 같으면 11월 중에 확정됐을 기업들의 내년도 사업계획이 12월 들어서도 확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4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들의 85% 이상이 아직 내년 사업계획을 정하지 못한 상태라고 답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절반 이상의 기업들은 내년도에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혀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 약화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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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 같으면 11월 중에 확정됐을 기업들의 내년도 사업계획이 12월 들어서도 확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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