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기획한 '제21회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행사 참가자들이 윤봉길 기념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미래에셋박현주재단] |
행사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윤봉길 기념관, 푸동금융지구, 상해과학기술관 등을 탐방해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중국 경제 발전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2007년부터 매년 2회씩 행사를 열며 지금까지 모두 1960여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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