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사바이오는 미국 신경줄기세포 연구기관이 보유한 망막색소상피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해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룩사바이오 최고경영자 제프리 스턴 박사는 개발 중인 망막색소상피 유래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는 안구 세포를 이용해 유효성이 높고, 배아줄기세포, 인간 유래 유도만능줄기세포 대비 종양원성 위험이 낮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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