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이번달 열리는 서울패션위크 행사를 앞두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과 패션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분더샵 패션위크'를 엽니다.
행사 기간 분더샵을 찾는 고객은 마치 미술관을 방문한 것처럼 공간을 둘러보며 다양한 분야의 한국적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신세계가 이번달 열리는 서울패션위크 행사를 앞두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과 패션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분더샵 패션위크'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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