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알려진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은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쌀과 연탄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임직원 820명과 함께 행사에 참가한 최윤 회장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
한편 최 회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소비자금융업에 진출할 계획이라면서, 내년에 코스피 상장과 함께 저축은행 인수와 신용카드업 신규 진입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은 올 한해만 자산 1조 원, 순이익 9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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