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남 교
수를 비롯해 반도체 분야 기술 향상에 기여한 서울대 박영준 교수와 정보통신ㆍ보안 융합 연구를 선도해온 포항공대 최영주 교수를 학술연구 부문 과학기술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 부문에서는 현대제철 권문식 사장과 서울대 생명과학부 김선영 교수가 선정됐고, 사회문화 부문에서는 박영아 명지대 물리학과 교수와 한국 최초 우주인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소연 선임연구원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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