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과 산업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 등 5개 주주은행은 최근 회의를 열어, 내년 1월 중 대출과 증자를 통해 하이닉스에 신규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금융당국과 채권금융기관은 하이닉스 외에도 자금난을 겪고 있는 대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서두르는 한편, 부실 위험이 큰 대기업에 대해서는 밀착 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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