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경작 트랙터에 5G 기반의 초정밀 측위 시스템이 적용돼 트랙터의 위치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지도상에 설정한 경로로 정확히 이동시킬 수 있다고 LG유플러스는 전했습니다.
이러한 농기구가 상용화되면 비가 내리거나 무더운 날씨에도 농부가 집 안에서 트랙터를 밭으로 이동시키고 스스로 밭을 갈 수 있게 된다는 설명입니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팜 분야로 서비스 분야를 확대하고 트랙터 외에도 이양기 등 농기계와 포크레인 등 이동형 장비로 범위를 넓힐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