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아르헨티나, 태국, 프랑스 등 최소 90점의 평점을 받은 200가지 이상의 와인과 평점 100점을 받은 4개의 와인도 시음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 인터뷰 : 이희상 / 다나 에스테이트 대표
- "세계의 모든 와이너리를 모셔서 한국 와인 애호가들에게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뜨거운 온도는 단맛을 만들어 주고 차가운 온도는 신맛을 내(로터스 빈야드는)2005년에 시작해서 2007년에 100점을 받은."
이상주기자 [mbn2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