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성탄절과 연말연시에 폭주할 통신수요에 대비,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통신망 안정운용을 위한 24시간 비상 근무체제를 가동합니다.
KT는 우선 분당 본사에 종합상황실과 각 지역본부에 지역상황실을 마련하고, 트래픽 병목이 예상
또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인터넷 침해사고를 대비해 보안 관제센터의 인력을 보강하고 KT 운용시설과 고객시설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국에 500여 명의 긴급복구 조를 운용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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