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인재 육성과 더불어 지자체 공동체 발전을 목표로 올해 첫 문을 연 베터 시티 캠퍼스는 경남과기대와 함께 사천시 도시재생을 위한 협업을 진행했으며, 대회 참가학생들의 장학금으로 대학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김의성 BAT 사장은 앞으로 청년 인재 발굴로 기업의 의무를 수행하고, ‘보다 나은 내일’을 주제로 지역발전과 성장에 고민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