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부천우편집중국이
현장개선활동을 펼쳐 대형우편물 처리시간을 75% 단축하는 등 198개의 과제를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본은 현장 개선활동을 통해 소포 구분기의 시간당 처리물량이 8% 늘어나고, 대형우편
우본은 이런 현장 개선을 통해 연간 3억 6천200만 원을 절감했습니다.
우본은 내년부터 전국 25개 우편집중국의 프로세스를 표준화하려고 대대적인 현장개선 활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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