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CJ ENM 오쇼핑부문 `글로벌 우수제조사 매칭페어`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CJ ENM] |
오쇼핑부문은 2017년부터 매년 패션 협력사에게 안정적인 해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매칭페어를 열고 있다. 올해는 9개 업체가 참여해 베트남 현지 우수제조사 11곳과 의류생산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이 행사를 통해 5곳의 중소기업이 약 120만 장의 물량 생산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손용현 CJ ENM 오쇼핑부문 품질센터 부장은 "글로벌 우수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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