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을 겪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대주주인 중국 상하이자동차가 쌍용차에 대한 유동성 지원에 정부가 나서 달라고
지식경제부는 장쯔웨이 상하이차 부회장이 임채민 지경부 1차관을 만나 이런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장쯔웨이 부회장은 대주주로서의 지원문제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을 하지 않은 채 노조가 구조조정안에 동의하면 지원을 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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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을 겪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대주주인 중국 상하이자동차가 쌍용차에 대한 유동성 지원에 정부가 나서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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