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은 'mbn 오늘'에 출연해 "정부는 직접적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수단도 없고 현재로서는 그럴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임 차관은 "필요한 경우 자동차 산업이 급격하게 위축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금융권의 적절한 대책이 강구돼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원칙적인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