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의 건설업종 재무현황에 따르면 회사채를 발행한 51개 건설사 중 지난해 9월 말 현재 분기보고서와 신용평가사 자료에 부채 비율이 30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난 업체는 총 10개사입니다.
10대 건설사 가운데 그룹 계열의 S사가 부채 비율 389%를 기록했고, 시공평가순위 30위권 내에서도 6~7개사의 부채 비율이 30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