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여 평 규모로, 신규 HMR 콘텐츠를 비롯해 요리, 인테리어, 리빙, 여행, 소형가전 등 약 30개 브랜드 2천여 개 제품을 갖췄습니다.
락앤락의 다섯 번째 매장으로 지속되는 가정간편식, HMR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 카테고리를 새롭게 더해 기존 매장과 차별화됐다는 설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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