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리공단 낙동강유역본부의 부산 유치가 확정됐습니다.
부산시와 북구청은 오늘(5일) 환경관리공단 영남지사가 '낙동강유역본부'로 확대 개편됨에 따라 늘어나는 조직과 인력
환경관리공단 영남지사는 애초 부산에서 마땅한 청사 부지를 찾지 못해 경남 등 타지역으로 이전을 검토하다 북구청과 부산시 등이 나서 북구 구포동의 시 교육청 소유부지 1만 3,200㎡를 살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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