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임직원들은 직접 연탄 5,000장을 홍은1동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15가구의 주민들에게 전달했는데, 이런 연탄 나눔 봉사는 13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애경산업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어려움을 헤쳐나가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한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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