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에서 웹케시가 정보통신기술 부문 국무총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B2B 핀테크 전문기업인 웹케시는 국내 최초로 기업 인터넷뱅킹 구축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편의점 ATM 출시, 국내 최초 가상계좌서비스 등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여왔다는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웹케시는 현재 6,400여 개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기업 자금관리시스템(CMS)으로 기업의 경영혁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소상공인용 경리 프로그램 경리나라 출시, 한국 핀테크 산업협회 설립,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을 통한 제로페이 직불결제 인프라 확산 등 대한민국 핀테크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오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윤완수 웹케시 대표는 "B2B 핀테크 한 곳만을 우직하게 바라보며 회사를 경영해나가고자 했다"며 "정보통신 부
올해 1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은 MBN과 매일경제신문이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