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에서 셀리턴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셀리턴은 '셀리턴 프리미엄' LED 출시 후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700% 성장한 651억 원을 달성하는 등 기업 성장에 따른 지역 경제활성화와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전문적인 피부관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LED마스크를 선보이는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셀리턴은 국내외에서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신성장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중국, 일본 등 총 11개국에 제품을 판매하며 수출경쟁력을 확인해왔고, 중동 및 유럽 지역까지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가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또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과 사회적 공생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셀리턴 김일수 회장은 "셀리턴이 국내 뷰티 시장에 이어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혁신적인 연구개발과 해외
올해 1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은 MBN과 매일경제신문이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