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엔씨소프트] |
HOF(Hall Of Fame·명예의 전당) 등급은 기존 레전드 등급 선수카드 중 선정한다. NC 테임즈, 해태 이종범, 빙그레 장종훈 등 9명의 선수가 첫 번째 HOF 등급 선수카드로 등장한다.
HOF 등급 선수카드는 모든 구단과 연도 배지 효과가 적용된다. 특정 상황에 안타·홈런 확률 등이 대폭 상승하는 고유 특수 능력도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지정된 특수 카드와 코치, 게임 내
엔씨소프트는 2019 한국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선수를 업데이트했다. 올해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10명의 선수(NC 양의지, 키움 박병호, SK 최정 등)를 신규 골든글러브 등급 카드로 만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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