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후 핵연료 처리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공론화가 이뤄집니다.
지식경제부는 다음 달 '공론화 추진단'을 출범하고 늦어도 내년
현재 고리와 영광, 울진, 월성 등 4개 원자력발전소의 사용 후 핵연료를 중간 저장하는 시설들은 2016년이면 모두 포화상태에 돼, 핵연료 처리장 건설 등이 시급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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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 핵연료 처리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공론화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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