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가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서울 위드유 프로젝트’인 ‘안심일터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서울시에서는 성희롱.성폭력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등 관련 기관, 단체와 손잡고 작년 12월 ‘서울 위
이 캠페인은 서울시 소재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이 ‘안심일터 스티커’를 부착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