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가 제2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도로 차량용 방호울타리와 중앙분리대 등을 개발한 제품 혁신력을 인정받아 '혁신상품 도로안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카리
또, PVC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재활용해 PVC 제품을 만드는 기술을 보유하는 등 환경 오염이나 자원 고갈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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