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와 경비, 시설관리업무 등을 하는 삼구아이앤씨가 제2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상생협력 아웃소싱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돼 서울시장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삼구아이앤씨는 임직원 수만 3만 5천 명에 달하고 전체의 90%가 정규직 장기 근속자
국내 아웃소싱 업체 중 최초로 창립 50주년이었던 지난해 1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서울시장상은 수상 업체 중 실적과 공적사항이 탁월하며 미래성장성과 사회적 기여도가 우수한 업체를 심사위원단이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