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발표한 '08년 11월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11월 말 현재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512조 8천억 원으로 전월 말보다 2조 8천억 원이 늘었습니다.
반면 가계대출 증가액은 지난 8월 4조 3천억 원에 달했으나 미국발 금융위기가 본격화된 9월 3조 9천억 원으로 줄었다가 10월에는 2조 9천억 원으로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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