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의 협력업체들이 쌍용차가 대금으로 준 만기어음의 정상적인 지급을 비롯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쌍용차 1차 협력업체 10여 곳의 대표들은 지식경제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같고, 쌍용차 어음의 정상 지급과 대
이에 대해 정부는 특정업체에 대한 지원문제는 채권은행이 판단할 문제이며 자동차 부품업체 전반에 대한 지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는 입장이어서 접점을 찾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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