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2020년 첫 퍼스트데이, 최대 93% 할인

↑ [사진 제공 = 티몬]

티몬은 2020년의 첫날을 맞아 월간 최대 프로모션인 '퍼스트데이'를 24시간동안 열고 1300여개 특가 상품을 최대 93%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1월 한 달동안 '티몬2020' 행사를 통해 매일 20개의 특별한 혜택과 20개의 티몬블랙딜을 선보인다.
티몬은 내년 1월 1일 퍼스트데이에서 총 74개의 타임어택 상품과 70여개의 1원딜을 공개한다. 자정인 오전 0시 팬콧 구스롱패딩(250개, 2만4900원)을 시작으로 ▲오전 8시 다이몬 무자계 전기요(500개, 9900원) ▲낮 12시 루카스나인 아이스라떼(30T, 2000개, 5900원) ▲오후 2시 언더아머 반팔티(3000개, 9900원) ▲오후 4시 뿌까 데일리 마스크팩 4종(150원) ▲오후 8시 로엘 음파 전동칫솔 소닉핀란드(500개, 4만9900원) 등을 시간대별 파격 타임특가로 판매한다.
단돈 1원에 구매할 수 있는 70여 종의 1원 상품도 마련했다. ▲바이마르 케어존 공기청정기(VMK-1854A, 10대) ▲데톨 핸드워시(100개) ▲오렌지 블라썸 마르세유 솝 바디워시(200ml, 100개) ▲컵풀 다이어트쉐이크(25g, 100개) 등을 1원에 무료배송한다.
티몬2020 행사로는 다음달 한 달동안 매일 자정 티몬블랙딜로 20개 상품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할인과 적립 등으로 구성된 20여 개 혜택도 매일 실시한다. 이 중 '블랙쿠폰'은 특가딜까지 포함해 전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슈퍼세이브 멤버십 회원은 구매금액별로 최대 5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5종의 블랙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CEO)는 "2020년에도 파격적인 타임어택 상품과 티몬2020 등 행사로 이용자에게 보다 큰 혜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고객과 약속을 지키고 파트너와 동반성장하는 국내 유일의 타임커머스 채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