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오는 2월 2일까지 '2008년 귀속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 사업장 현황신고'를 받기로 하고 52만 명에 대해 신고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 특히 신고대상 가운데 병의원 2,242명과 학원업 965명, 기타 241명 등 3,448명의 개별관리 대상자와 대규모 사업자에 대해서는 신고와 조사를 연계해 성실신고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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