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일준 사장(왼쪽에서 3번째)과 임직원들이 시무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
이날 행사에서 경영진은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청렴하고 깨끗한 녹색에너지 공급의 의지를 다졌다. 이후 임직원들은 본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신입 및 경력직원 총 53명의 입사식도 진행됐다. 한국동서발전은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