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4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20`에 참가한 바로고 부스. [사진 제공 = 바로고] |
이번 박람회에서 바로고는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브랜드 및 일반 가맹점을 대상으로 맥도날드, 버거킹, KFC, 롯데리아 등 2만7000여 개 제휴 업체와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며 얻은 노하우를 제공한다. 바로고 허브(지사) 창업 상담도 이뤄진다.
오는 4일에는 류재민 바로고 크리에이티브 그룹장이 '성공 창업을 위한 필수 정보: 배달 전문가가 알려주는 딜리버리 컨설팅'을 주제로 강연에 나설
류 그룹장은 "2020 외식 트렌드 키워드로 편리함과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편리미엄 외식이 꼽힌 만큼 배달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며 "바로고 홍보 부스에 내방해 외식 트렌드와 배달을 통한 수익 창출 비법 등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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