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는 특정금융거래보고법 개정에 맞춰 자금세탁방지(AML) 솔루션인 'AMLfrontier1.0'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기관이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기능을 과감히 없애 시스템 구동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했고, 최소의 비용으로 AM
박용수 상무는 "국내 대형은행, 중ㆍ소형 증권, 보험회사에 대한 AML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지난 5년간 연구개발을 계속했고, 국내 환경에 적합한 AML 솔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