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매출액 3조 4천597억 원, 영업이익 2천617억 원, 당기순이익 200억 원을 올렸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3% 증가하며 처음으로 3조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8천379억 원, 영업이익 524억 원, 당기순손실 62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9.6%, 12%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무려 419.2%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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