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모빌리티 기업 우버와 손잡고 '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초기 PAV 모델에는 조종사 포함 5명이 탈 수 있으며 조종사가 조작하지만, 자동비행기술이 안정화하면 자율비행이 가능하도록 개발될 전망입니다.
[ 이혁근 기자 / root@mbn.co.kr ]
현대자동차가 모빌리티 기업 우버와 손잡고 '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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