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불법 사채 등 사금융을 이용하다 피해를 본 사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사금융피해상담센터의 상담 건수가 4천75건으로 전년보다 19.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담 유형을 보면 불
금감원은 설을 앞두고 서민들의 사금융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불법 사금융업체가 있을 땐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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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불법 사채 등 사금융을 이용하다 피해를 본 사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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