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철 대표와 서울대 의대 최형진 교수가 15일 '비만 체형 교정술과 심리치료의 통합적인 비만 심리치료 효과 검증'을 위한 산학 협력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최 교수팀은 지방흡입으로 체형 교정을 진행한 이들이 비만으로 인해 손상된 자신감과 자기효능감을 회복하는지 검증합니다.
최형진
365mc네트웍스 김남철 대표는 "공동 연구를 통해 장기적인 체형교정 효과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